-
많이 폈다는 소식을 듣고
달료달료~
여길 왔어요.
일에 치여 좀 피곤했지만
차창으로 보이기 시작한 어마어마한 유채꽃에
기부니가 좋아졌어요.
유채꽃 향기에
바닷바람이..
말해 뭐해요.
마음이 치료되고 있어요^^
내친김에
물회에 수플레에
배불러서 카페 죽치고 있어요.
집가야는데...
댓글